3second, 2025, ceramic, wood pannel, resin,110x77x5cm
cloud, 2026, ceramic,glass, 35x35x20 cm (2)
cloud, 2026, ceramic,glass, 35x35x20 cm
cloud, 2026, ceramic,glass, 40x35x20 cm
cloud, 2026, ceramic,glass, 45x35x20 cm
Shining, 2026, ceramic, glass, 70x20x5 cm
Shining, 2026, ceramic,glass, 60x35x20 cm
vanta cat, 2026, ceramic,glass, acrylic paint, 35x35x20 cm
UPCOMING : 문재신 | 학교가 날아가버리면 좋겠어
Hakgojae Artcenter 1F
2026. 4. 1 - 4. 4
작가노트
학창시절, 교실 창밖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했다.
수업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창밖의 하늘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넓게 펼 쳐져 있었다.
창밖은 자유로운 곳이다.
이미 정해진 세상의 바깥을 상상하게 해주니까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자유가 있음을 알려주니까
그래서 매일같이 하늘을 바라봤나 보다.
아, 공부하기 싫다.
그냥 학교가 하늘로 날아가버렸으면 좋겠다.